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틀랜타 팰컨스 (문단 편집) ===== 오프시즌 ===== [[테네시 타이탄스]] OC였던 아서 스미스가 21시즌 이후를 책임질 새 감독으로 들어오게 되었다. 그리고 단 하루만에 코칭스태프 4명을 한꺼번에 선임하며 오랫만에 일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. 어떻게 된 것이냐 하면 아서 스미스 밑에 찰스 런던(쿼터백 코치), 프랭크 부시(라인배커 코치), 드웨인 레드포드(오펜시브 라인 코치), 대니 브레이어(오펜시브 어시스턴트)를 임명했는데, 이는 20시즌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었던 OME급 공격력을 제대로 한번 바꿔보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듯 하다. 그리고 2021년도 드래프트에서는, 픽다운을 하여 다수의 픽을 확보하리라는 예상과 다르게 4픽으로 타이트엔드 최대어 [[카일 피츠]][* 타이트엔드 역사상 최고 순위 픽이라 한다.]를 뽑으며 [[맷 라이언]]에게 무기를 쥐어주는 모습을 보였다. 차세대 쿼터백을 뽑지 않는 길로 간 걸 보아 그에게 몇 년 더 맡길 것으로 보인다. 스케줄 발표 결과, 한국시간 10월 9일에 [[뉴욕 제츠]]와 [[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]]에서 런던 더비 1차전을 가진다.[* 지난 시즌엔 판데믹 때문에 못했었다. 그래서 이 팀에 있는 [[키커]] [[구영회]]가 [[손흥민]] 일하는 데로 출장가게 된 셈이다. 다만 아쉽게도 경기 당일 [[손흥민]]은 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/지역예선(아시아)/최종예선/A조|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]]으로 인해 한국으로 간 상황이라 구영회와 손흥민의 만남은 불발되었다.] [[잭 윌슨]]과 [[맷 라이언]]이라는 신구 대결이 관전 포인트. 다만 불안요소가 있는 것이 두 팀 모두 수비가 [[시망]]급이라 낯뜨거운 개싸움(...)이 펼쳐질 가능성이 있다. 사실 제츠는 전 시즌엔 리그 최악의 공격력을 선보였지만 잭 윌슨이란 쿼터백을 새로 뽑았기에 기대해볼 만하다. 라이언도 지난 시즌 전반에만 잘하고 후반에는 부진하며 어느샌가 팀 컬러로 자리잡은 역전패(...)의 선봉장이 되었다. [[훌리오 존스]]가 슈퍼볼 진출 시기 말고는 별로 큰 성과가 없던 팀 성적에 한계를 느꼈는지 자신은 이기고 싶다며 여기서 나갈거다 라는 말을 방송에서 전화로 했다. 그렇게 된다면 표정 애틀랜타는 비상이다. 플옵을 노리는건 아니지만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팀에서 한 자리를 지켜오며 간판 스타로 우뚝 선 그가 떠난다면 여파가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. '''[[테네시 타이탄스|그리고 갔다]]. ''' 6월 7일 2라운드 픽을 받고 [[테네시 타이탄스]]로 트레이드 되면서 이제 이 팀은 [[꿈도 희망도 없어|꿈도 희망도 없어졌다.]] 그리고 1년 계약을 했던 [[토드 걸리]]도 재계약하지 않고 내보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